◎ 말씀 : 시 121:1~2 ◎ 찬송 : 406장(통 464장)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방이 모두 적으로 둘러싸여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사면초가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처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고난 중에서 자기를 도와줄 자는 천지를 지으시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덧없음을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님만이 인생의 진정한 도움이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정한 도움이란 우리를 지으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세상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의 도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인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