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5:22~26 ◎ 찬송 : 471장(통 528장)
이스라엘 백성이 걸었던 수르 광야와 그들이 마셨던 마라의 쓴 물은 극복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것들은 쉽게 원망하고 변덕스러웠던 이스라엘 백성을 고치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의도가 담긴 시험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광야를 통과하고 그곳에서의 문제를 극복하기 원하신 것과 더불어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그들이 말씀에 순종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26절). 때때로 우리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이것들이 해결되기를 바라야 하지만 무엇보다 이를 통해 말씀에 순종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해결되기를 바람과 동시에 이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기대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며 무엇보다 우리가 말씀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말씀 안에서 변화되기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