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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화) - 회개의 기회

◎ 말씀 : 단 5:1~31     ◎ 찬송 : 250장(통 182장)

벨사살 왕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만 사용하던 성전 기물에 포도주를 부어 마신 후 우상 신을 만들어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벨사살 왕의 악한 행동들을 지켜보시고 그를 심판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잔치 중에 갑자기 한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썼습니다. 벨사살은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두려웠고 다니엘을 불러 벽에 쓰인 글자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다니엘은 왕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도록 권했습니다. 그러나 벨사살 왕은 회개의 기회를 놓쳤고 그날 밤 하나님의 경고대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벨사살 왕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죄를 깨닫게 하실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게 해줍니다. 그것은 바로 즉각적인 회개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행위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저희가 죄를 멀리하도록 하시고 혹 죄를 지었다면 곧장 회개하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3.03. pm 13:4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