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4:1~2 ◎ 찬송 : 찬 337장(통 363장)
예수님은 요한의 침례를 받으시고 하늘로부터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 후에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광야는 위험한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광야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광야는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는 곳이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광야는 고통이 따르고 시험이 있는 장소임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장소였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금식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시험을 이기며 공생애를 준비하셨습니다. 지금 광야를 걷고 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제가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갈지라도 늘 저와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