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단 4:28~37 ◎ 찬송 : 452장(통 505장)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은 겸손을 강조하는 속담입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과 중심이 겸손한 사람을 기뻐하시고,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하여 바벨론 왕국을 자신의 것이라고 자랑하며 스스로를 높였을 때, 하나님은 그가 왕궁에서 쫓겨나 7년 동안 들짐승과 같이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주신 부와 권세와 지혜와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깨닫고 스스로 겸비해졌을 때, 하나님은 그를 예전처럼 회복시키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만을 높여드려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현재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고 오직 하나님만 높여드리고 하나님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