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겔 47:5 ◎ 찬송 : 182장(통 169장)
오늘 말씀을 보면, 성전 문지방 밑에서 흘러나온 물이 일천 척, 즉 약 500�訶� 흘러가 에스겔 선지자의 발목에 이르고 다시 일천 척을 흘러가 무릎에 이르고 다시 일천 척을 흘러가 허리에 이르더니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그 결과 에스겔 선지자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얕은 개울물은 내 맘대로 걷거나 뛸 수 있어도 깊은 강에서는 물줄기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도 이와 같습니다. 성령 충만은 온몸이 물에 잠긴 것처럼 성령님께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하려는 마음은 사라지고 성령님이 주시는 만족과 평안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성령 충만해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을 사모합니다.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