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단 3:1~30 ◎ 찬송 : 382장(통 432장)
느부갓네살 왕은 커다란 금 신상을 세워놓고 모든 관리들에게 그 앞에 엎드려 절하도록 명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는 풀무불에 던져진다 해도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실 것을 믿었고,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에게는 절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7배나 뜨거운 풀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이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셔서 뜨거운 풀무불도 이들의 몸을 해하지 못했고 불에 탄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편을 선택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이 드러났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가운데 하나님만 예배하고 경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