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위임목사가 재단법인 국민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국민문화재단은 17일 서울 디지털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이영훈 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박종화 이사장과 공동 이사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상근 부이사장에 선임됐다.
국민일보는 이어 열린 주주총회에서 변재운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앞서 국민문화재단은 서울시 금천구 옛 국민일보 인쇄공장 터에서 KM타워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를 비롯해 고명진 전명구 손달익 목사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류명기 금천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시삽을 했다. KM타워는 지하4층 지상19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과 주거용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되며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