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해군·해병대 복음화를 위한 조찬 예배


이영훈 목사 "국방력 강화와 군 복음화" 강조
해사교회와 손원일선교센터 건축 위한 중보 당부

이영훈 위임목사는 18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해군 및 해병대 군관계자들과 조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해군 관계자들이 이영훈 목사와 기하성 관계자들을 초청해 이루어졌다. 해군복음화 전진기지역할을 해온 해사교회와 원일다락방이 시설 낙후로 이번에 새로 건축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 교회 및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들의 후원에 감사하며 군 복음화를 중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하성 군선교위원장 고석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강한 해군의 국방력을 갖춰야 나라가 견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가 해군 창설에 많은 기여를 했고 이 일에 손원일 제독의 희생정신이 있었음을 기억한다"며 "손원일선교센터가 아름답게 건축될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예배에는 기하성 소속 목회자들과 천정수 해군소장, 조강래 해병소령, 이희찬 해군 군종실장, 김덕수 손원일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희찬 해군 군목실장은 "해군 해병대 선교에 있어 빼놓을 없는 곳이 해사교회와 원일다락방"이라며 "두 곳 모두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조용기 목사님의 헌신으로 세워졌는데 이제 해사교회와 원일다락방 시설이 노후 되어 건축이 필요할 때 이영훈 목사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기공식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군은 2017년 해사교회와 원일다락방 재건축과 관련, 이영훈 목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영훈 목사는 해군 해병대 복음화를 위해 2018년 우리 교회 소유로 되어 있는 원일다락방 토지와 건물의 재산권 이양을 적극 추진한 바 있다. 원일다락방 부지에 새롭게 건축될 손원일 선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해군 해병대 선교의 신앙훈련장과 기념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기사입력 : 2020.02.23. am 10:4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