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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수) - 성령님의 간구

◎ 말씀 : 롬 8:26     ◎ 찬송 : 185장(통 179장)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을 보자 공포가 극에 달았습니다. 그들은 질그릇이 깨지듯 모두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이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전하셨던 복음은 끝이 난 것처럼 보였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우신 구원의 계획은 성령님 안에서 변함이 없었습니다. 성령님이 질그릇처럼 무기력한 제자들에게 임하셔서 그들을 새로운 복음 전도자로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어 실망과 좌절로 깨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승리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성령님이 지금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성령님의 역사를 오늘도 사모합니다. 연약한 저를 성령의 사역으로 강하게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2.19. am 10:3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