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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월) -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 말씀 : 왕상 18:36~38     ◎ 찬송 : 197장(통 178장)

엘리야가 아합에게 가뭄이 들 것을 예언한 후 사마리아 땅에는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합은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이때 엘리야는 하나님만이 참신임을 보여주기 위해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갈멜산에 모이게 했고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각각 간구하여 제단에 불을 내리도록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먼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나서 그들의 신에게 불을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불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엘리야가 나섰습니다. 그는 제단에 물을 부어서 넘쳐흐르게 한 후 기도드렸고 그러자 불이 내려 제단과 주변까지 태워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참신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만이 참신이십니다. 그분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엘리야를 통하여 하나님만이 참신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2.17. am 10:3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