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조용기 목사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서 희망 메시지 전해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가 8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올해 첫 월례예배인 만큼 교계지도자들과 정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했다. 여야 정치인들은 함께 예배드리며 이 나라에 밝은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국민비전클럽 회원들은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과 국민일보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인생을 살다보면 감당하기 힘든 고난이 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며 어지러운 세상에 나라와 민족을 구할 분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 할 때 앞에 홍해가 가로막고 뒤에 군대가 쫓아오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모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홍해가 갈라져 길이 나오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셨다"며 "인생의 문제가 태산처럼 커도 낙심하지 말고 태산보다 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2부 월례회에서는 박성철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홍순성 장로(승동교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도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조용기 목사 생신을 맞아 케이크 커팅식과 선물,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2.16. am 11:24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