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24:49 ◎ 찬송 : 382장(통 432장)
예루살렘은 제자들에게 두려움이 팽배한 곳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이 기쁨과 회복을 경험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라고 제자들에게 명령하시며 성령침례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만큼 예수님이 주신 약속의 성취는 더욱더 가까워집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은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제자들에게 임하셨고, 그들은 복음의 증인으로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성령님이 두려움을 감격으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두려움을 기쁨으로 바꾸어주십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지금 당장 마음에 평안함이 없을지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성령 충만을 구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오니 성령의 충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