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수 18:1 ◎ 찬송 : 292장(통 415장)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정복 전쟁을 치르는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해서 도전하면 불가능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야훼의 언약궤를 앞세워 요단을 건넜고 나아가 언약궤를 앞세워 여리고를 정복했습니다. 이후에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숱한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그들의 소유가 된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여 살아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여호수아는 실로에 온 백성을 불러 모아 회막을 세우고 하나님을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했습니다. 정복한 땅에서 터전을 닦으며 살기 이전에 야훼께서 그 땅을 주셨음을 잊지 않고 영원토록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받은 복을 누리는 것보다 예배가 우선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삶의 최우선순위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복도 감사함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