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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수) - 온전한 제사

◎ 말씀 : 미 6:6~8     ◎ 찬송 : 50장(통 71장)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라고 자문하며 제물을 바치며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리는 자신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공경한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값비싼 외형적인 제물과 형식적인 제사가 아니라 정의와 사랑 그리고 겸손으로 나타나는 온전한 행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통해 온전한 제물의 덕목을 몸소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온전한 제물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바로 온전한 행실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신앙의 우선순위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선해야 할 것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2.05. am 09: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