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는 1월 26일(현지시간)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축복 성회를 개최했다.
진성윤 담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박경표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호산나 찬양대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행 13:1~3)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하나 되어야 한다.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예수님만 높이는 교회 예수님만 섬기는 교회 예수님만 영광 받으시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며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일꾼이 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선교적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선교하는 교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만 닮아가는 오아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김봉준 최명우 목사의 축하와 이태근 목사의 축도로 오아후순복음교회 20주년 축복예배가 마무리 됐다. 진성윤 목사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하와이에 순복음의 영성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