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5:11~15 ◎ 찬송 : 284장(통 206장)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고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기사와 이적이 많이 나타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뒤를 따랐습니다. 복음서 속에서 예수님을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은 ‘제자들’, ‘무리들’, ‘적대자들’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고난을 받을 때 ‘무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라고 외치는 ‘적대자들’로 변했습니다. 얼마 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그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치던 무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의 충동에 이끌려 이들도 적대자들이 된 것입니다(막 15:11). 혹시 우리도 무리들과 같이 작은 충동에도 마음이 변심해버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지는 않나요? 세상의 풍조, 재물의 욕심으로 인해 주님을 멀리하지는 않나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연약하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