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3:21~22 ◎ 찬송 : 382장(통 432장)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분명한 계획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성도들과 함께하시고 앞서 행하시는데 그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염려와 근심과 걱정 가운데서 쉽게 좌절하고 낙심하며 자신의 삶을 후회하곤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들 보다 앞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말씀하신 것같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듯이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십니다.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삶에도 춥고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도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광야처럼 춥고 어두운 삶을 살아갈지라도 우리보다 앞서가시며 길을 여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