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찬양 통해 주님의 귀한 역사 이루길”
여의도장로찬양단 신년축복감사예배가 17일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있었다. 단장 탁세진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수석고문 장근무 원로장로의 기도, 이영훈 위임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시편 117편 1~2절을 본문으로 ‘주님을 찬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찬양과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다. 찬양 할 때 기쁨이 넘쳐나고 치료가 임하고 문제가 해결된다. 장로님들의 귀한 찬양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상처를 싸매주고 주님의 참된 평화를 전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찬양을 통해 우리 장로님들이 하나 되고 교회와 대한민국이 하나 되고 주님의 사랑과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며 “기독교 복음으로 북한 전역에도 찬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전했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찬양을 통해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신 장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더욱 교회를 위해 힘써주실 줄 믿는다”며 격려사를 전했고, 탁세진 장로는 “여의도장로찬양단이 창단 23주년을 맞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달 9회 정기 연주회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열정적으로 찬양 사역에 힘써준 장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탁세진 장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젊은 신입 대원들을 많이 선발해 더 크게 쓰임받는 찬양단이 되길 기대했다.
찬양단원들은 ‘교회의 부흥을 위해’ ‘조용기 이영훈 목사의 건강을 위해’ ‘장로회와 찬양단의 발전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또한 2020년 교회 표어와 목표를 제창하며 교회 부흥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케이크 커팅, 신년하례 사진 촬영 후에는 시상식과 신년 감사 연주회, 경품권 추첨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