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순복음영산신학원 졸업예배


조용기 목사, "천국 복음 전파하는 목회자 되길"당부 

조용기 원로목사는 18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졸업예배에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눅 4:16~21)는 말씀을 통해 사명을 가지고 영적 전쟁터로 나가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조용기 목사는 "천국 복음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여러분은 이제 가는 곳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또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전파하는 사명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으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기 위해 뜨거운 기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께서 도와주시면 우리의 입에서 자기도 상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진리의 말씀이 나오고 사람을 감동시키게 된다.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역사하면 권세 있고 능력 있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여러분 모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훌륭하게 감당해 나가는 주의 종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학원 대학원 사이버대학원 학사보고 후 졸업장 수여 및 우수졸업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신학원총동문회장 음한국 목사의 축사 후에는 졸업생 대표 조인정 전도사의 졸업소감 등이 이어졌다.
 이날 예배는 순복음영산신학원 제34회, 순복음영산목회대학원 제20회, 영산사이버대학원 제1회 졸업식이 함께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가 1983년 설립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지금까지 7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양천구 신월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제2의 도약을 위한 터전을 마련했다.

글·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1.26. am 11:06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