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2:37~44 ◎ 찬송 : 211장(통 346장)
한 렙돈은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데나리온의 128분의1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두 렙돈은 하루 품삯의 64분의1인 아주 작은 액수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한 과부가 성전 여인의 뜰에 놓여있는 헌금함에 헌금을 드리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그 여인은 가지고 있는 전부를 드렸는데, 그 액수가 두 렙돈이었습니다. 이는 보통의 사람들이 드리는 헌금보다 매우 작은 액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여인의 모습을 보시고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비록 드린 헌금의 액수가 크지 않더라도 그 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이 담겨있다면 그 헌금은 충분히 값진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작은 물질을 하나님께 드릴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만은 누구보다 뜨거울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