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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1)대 이(2) 구역조직’ 힘차게 출발


『예수님의 참제자』교재로 전 성도 성경공부 시작
새로운 리더 배출해 폭발적 부흥 시너지 기대

우리 교회 부흥의 원동력은 복음전도의 열정과 구역조직이다. 지·구역장들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성도들은 구역예배를 통해 교제하고 이웃을 나눔과 섬김으로 전도할 때 세계 최대 교회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올해 우리교회는 기존의 구역조직을 그대로 하되 현실에 맞게 '일(1)대 이(2) 양육 시스템으로 변경해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구역을 활성화시켜 힘차게 출발했다.
 '일(1)대 이(2) 양육 시스템은 이영훈 위임목사가 지난해부터 연구하고 기도하던 중 언제 어디서나 구역원들이 만나서 교제하고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편재를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추진해 왔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한 명의 구역장이 두 명을 양육하는 1대2 방식으로 4개 구역의 12명이 모여 1개의 지역이 된다. 이들이 예수님의 12제자처럼 성령충만하여 복음을 전하는 참제자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1만 지역장 4만 구역장 12만 명의 새로운 지·구역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이영훈 목사의 비전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변화된 주거 환경과 상황을 반영해 구역 조직력을 강화하고 구역의 증가를 통해 새로운 리더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일(1)대 이(2) 구역성경공부'는 구역장 한 명과 구역원 두 명이 '3인 구역'을 이루어 모임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구역예배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체제가 변했다고 해서 거부감을 갖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소그룹모임 및 예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일대이 소그룹모임 교재 『예수님의 참제자』를 바탕으로 예배를 쉽게 인도할 수 있다.
 교재에는 성경 본문의 핵심적인 내용이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고 성경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이런 문답식의 나눔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삶에서 적용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실제로 구역 현장에서 성도들이 일대 이 성경공부에 적응하면서 '3인 구역' 시스템이 정착해 가고 있다. 15일에는 방송국(FGTV)에서 새로운 구역예배를 적용하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구역장의 역할을 맡아 예배를 인도한 동작대교구장 성영목 목사는 "예전 교재가 주입식인 반면에 바뀐 교재는 질문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좀 더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날 구역원으로 참여한 박효순 권사는 "아기가 있거나 직장에 다니는 젊은 세대와 연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다보면 점점 더 좋아지고 부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일대 이 양육교재 『예수님의 참제자』의 주제 말씀에 따라 교회학교의 자녀들부터 전 세대가 같은 말씀으로 교육받게 된다. 세대별 눈높이에 맞추되 통일되고 일관성 있는 말씀으로 전 성도가 하나 되어 세대의 벽을 허물고 영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020년 교회 목표에 따라 오직 기도와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 되는 교회를 만들고 순복음의 뜨거운 신앙의 열정이 아랫세대에 흐르도록 전 성도가 연합해 힘써야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20.01.19. am 10:4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