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하나님 앞에 믿음과 순종의 삶 살자”
장로회는 10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에서 1월 장로기도회를 열었다. 성전을 가득 메운 장로들은 2020년 우리 교회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더욱 믿음의 충성된 일꾼으로 살기를 다짐했다.
박경표 장로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장로찬양단의 찬양, 김운곤 교구운영위원장의 기도로 이어졌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믿음과 순종의 삶’(눅 4:24~3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과 순종임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사랑하시는 사람은 믿음과 순종의 사람”이라며 “아무리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도와주시는 사람은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엘리야 시대에 이방인이었던 과부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것은 절대절망의 상황에서 믿음과 순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기도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믿음이란 뜨겁고 간절한 기도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기적을 행하기 원하시지만 우리가 주님의 전능하신 그 능력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기적을 체험할 수가 없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올 한 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앞에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주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장로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교회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조용기 이영훈 목사의 국내외 선교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