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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전도단 신년축복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복음 전파 앞장서는 장로들 격려  

장로회 장로전도단 신년축복예배가 12일 외백에서 있었다. 단장 이형구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직전단장 이철한 장로의 기도, 장로전도단 찬양팀의 특송이 있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16)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음의 증인되어 전도의 사명을 다하는 장로전도단을 격려하고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메시지는 장로님 뿐 아니라 한국 1200만 성도 모두에게 주신 것”이라며 “장로님들이 말씀과 십자가로 무장해서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주시길 바란다. 한국 전체가 복음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복음통일을 위해 한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공산주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기독교 신앙 밖에 없다”며 “복음만이 살 길이다. 교회가 부흥해야 이 나라에 미래가 있다. 십자가 복음으로 모든 교회들이 갑절로 부흥하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이필한 박진화 김재화 장로에게 10년 근속상을, 조남현 유진수 장로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이어 박경표 장로회장이 축사하고 김근수 원로장로회 부회장, 유중훈 연로장로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장로전도단장 이형구 장로는 “오늘 같이 가슴 뛰고 기쁘고 감사한 날이 없었다. 2020년에 더욱 힘을 얻어 전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1부단장 김능완 장로가 2019년도 전도결과를 보고하고 2020년도 전도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소래순복음교회 오국진 목사는 전도성회 후 부흥하게 된 사례 발표를 통해 전도에 불을 붙여준 장로전도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장로전도단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을 표어로 기하성 개척교회,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등을 방문해 복음 전파에 적극 나서며 지역 복음화의 불을 지피고 있다. 본교회 기도처 및 교구 지성전과 개척교회를 대상으로 전도활동에 적극 나서온 장로전도단은 2019년 2월부터 11월까지 10차례 전도성회를 통해 연인원 1005명을 전도하고 752가정을 결신시켰다. 올해에도 10차례 성회를 통해 1000명을 전도하는 목표를 세웠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1.19. am 10:2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