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1:17 ◎ 찬송 : 361장(통 480장)
예수님은 유월절이 되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이방인의 뜰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고 환전하는 상을 뒤엎으셨습니다. 또한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는 것을 아무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후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예수님은 이방인의 뜰이 상인들의 이익 추구의 현장이 되어 이방인들이 기도의 장소를 잃어버린 상태가 된 것을 보고 의분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성전이 누구나 와서 기도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누구든지 와서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 해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해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