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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월) - 여리고성을 정복하자

◎ 말씀 : 수 6:1~27     ◎ 찬송 : 357장(통 397장)

요단강을 무사히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번에는 여리고성이라는 장애물을 만납니다.  여리고성은 외벽의 두께가 5m나 되는 철옹성이라 불리던 매우 견고한 성이었습니다. 절대 무너질 것 같지 않은 성벽이었지만 백성들은 하나님이 제시하신 방법에 순종하여 언약궤를 앞세워 나아갔습니다. 백성들은 그들 안에 일어나는 불신과 싸우며 7일 동안 침묵하며 믿음의 행진을 하였고 마지막 날 백성들의 외치는 소리와 제사장들의 나팔소리에 결국 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여리고성은 전쟁으로 정복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리고를 네 손에 넘겨주었다”라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약속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과 순종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과 순종은 기적을 낳는 통로가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여리고성과 같은 장애물을 만날 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앞세워 나아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1.13. am 10: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