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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기도, 은혜의 경험할 수 있는 수요 3부 예배

1000명의 예배자와 함께 하는 ‘부흥의 물결을 타는 예배’가 올해 목표

찬양과 기도는 예배의 기본이다. 또 영적 전쟁에서 우리를 지켜줄 방어무기이며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는 능력이다. 교회의 모든 예배는 한결 같이 소중하다. 우리 교회는 주일 전체 7부 예배를 비롯해 수요 전체 3부 예배 그리고 금요성령대망회와 토요예배, 매일 새벽예배와 철야예배가 있어 성도들이 언제든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가운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바울성전에서 드려지는 수요 3부 예배는 다른 공예배와는 달리 ‘찬양과 기도’가 집중된 예배로 성도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예배는 30분 가량 찬양이 계속되고 이어 20분 설교 또다시 20여 분 찬양과 기도가 진행 돼 영적 해갈을 원해 교회로 달려온 이들에게 폭포수 같은 영적 시원함을 선사한다.
 예배는 정재한 목사가 찬양과 설교를 모두 인도한다. 정재한 목사는 수요 3부 예배와 관련이 깊다. 슬로바키아 선교사역을 마치고 귀임하면서 수요 3부 예배 찬양을 인도했고, 선교국장으로 임명된 후부터 복지사업국장인 지금까지 찬양과 설교를 모두 맡고 있다. 연주는 우리 교회 주일 2·3부 예배와 수요 1부 예배에서 악기를 담당하는 익투스팀 8명이 헌신하고 있다. 찬양은 6명의 볼런티어가 봉사한다.


 정재한 목사는 “목요찬양예배가 수요 3부 예배로 흡수되면서부터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찬양과 기도에 목마른 성도들이 예배에 많이 참석하고 있다고 전한 정재한 목사는 “2020년에는 청년 교사 등 주를 위한 많은 예배자들이 일어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왜 수요 3부 예배가 은혜의 현장인지 참석해 보면 알게 됩니다. 지금도 젊은 층 위주의 성도들이 많지만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성도, 찬양과 기도가 갈급한 이들이 바울성전을 가득 채워 함께 주를 예배했으면 합니다. 1000명의 예배자와 함께 ‘부흥의 물결을 타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올해 우리의 목표입니다.” 수요 3부 예배는 중보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집중 중보기도 시간이 있고, 여름이 되면 단기 선교팀을 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예배 때는 복지사업국 교역자들이 성도들을 안수 기도한다. 올해부터는 일대이 구역공과에 수록된 동일한 주제로 설교가 이어진다.
 정재한 목사는 “수요일은 한주의 중간지점이다. 주일예배에서 얻은 은혜가 주말까지 이어지려면 연료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요 3부 예배가 성도들의 영적 충전을 위한 연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1.12. am 11:0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