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새 일 행하실 하나님의 계획 기대하자"

2019년 한해를 돌아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가 1일 0시 우리 교회 대성전 및 모든 부속성전에서 열려 성도들이 기도와 찬양으로 새해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성도들은 송구영신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12월 31일 밤 8시부터 교회에 모였고 교회학교 발표회, 순복음방송국(FGTV)이 준비한 교회 사역 10대 뉴스를 시청하며 한해 마지막 시간을 은혜 속에 보냈다. 밤 11시 30분 예배 찬양이 시작되자 성도들은 찬양과 기도로 다가오는 2020년을 기다렸고 새해를 알리는 시보가 성전 가득 울리자 일제히 '할렐루야'를 외치며 큰 소리로 박수를 쳤다.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박경표 장로회장이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예루살렘찬양대가 새해 첫 찬양을 부른 후 이영훈 위임목사가 이사야 43장 18~21절을 본문으로 새해 첫 말씀을 전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지난 과거를 돌아보는 대신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새해 주께서 교회와 우리의 삶 가운데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면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평탄과 은혜의 길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를 위해 한평생 감사 찬양하는 신앙인이 되자"며 "감사 찬양할 때 치료와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범사에 은혜가 충만하게 돼 새해 열린 문의 복을 허락받고 응답의 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꿈을 품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자.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길 축원한다"며 새해 축복 및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정봉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로 새해 첫 감사 헌금시간이 있었다. 새해 첫 시간을 주님과 보낸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의 한 해를 결심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