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 이 구역성경공부’로 구역조직과 예배 갱신
전 성도 성경필사운동·금식기도운동 전개 될 것

올해 여러 가지 신학 교육 및 신앙 훈련 프로그램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일(1)대 이(2) 구역성경공부’입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변화된 주거 환경에 맞는 새로운 구역조직과 예배를 위해 새롭게 편집된 구역공과입니다. 구역장 한 명과 구역원 두 명이 ‘3인 구역’을 이루어 모임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4개 구역이 모이면 12명의 ‘지역’을 이루게 됩니다.
‘기도’와 ‘말씀’은 저절로 되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도 여러분께서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고 연구해야 성장과 발전이 있게 됩니다. 특히 2020년에는 금식 기도의 불을 다시금 활활 타오르게 하려는 것이 이영훈 위임목사님의 뜻입니다. ‘1대2 구역’ ‘지역’ 소교구 대교구 더 나아가서 전 교회적으로 금식 기도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 부분에서는 전성도 ‘성경필사운동’을 통해 말씀을 직접 손으로 쓰면서 묵상하고 외우는 것이 1년 내내 강조될 것 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경교육 프로그램인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순복음신학아카데미에 등록하셔서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처음 기록된 후에는 그것을 보급 배포하는 길은 오늘날의 인쇄술 같은 것이 생기기 전이라서 한 구절, 한 구절을 일일이 손으로 베껴 쓰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써나가는 과정에서 고대의 필경사(서기관)들의 노고에 동참하는 귀한 경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손으로 직접 쓰게 되면 기억에 훨씬 오래 남게 됩니다. 2019년의 신약성경 쓰기 운동에 이어 새로이 완간된 구약성경 쓰기 교재에 맞추어서 기도하시면서 구약까지 써 나간다면 2020년의 목표인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를 성공적으로 성취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