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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키워드로 본 우리 교회2



선 교- 세계 복음화 및 민간 외교 힘써

이영훈 목사 올 한해 전 세계서 성령 사역 펼쳐

이영훈 위임목사는 올해도 전 세계를 돌며 오순절 성령 복음 사역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지난 8월 27~3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5회 세계오순절대회(PWC. Pentecostal World Conference) 주강사로 나서 오순절 성령 사역을 전개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오직 기도, 오직 성령'을 강조했다. 5월 9~11일에는 러시아를 방문해 모스크바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성회에 참석한 러시아 및 주변국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해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한 믿음의 도화선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훈 목사가 주축이 된 ALS(Asia Leaders Summit)관련 행사도 잇달아 열어 아시아권 복음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올해 ALS는 9월 17~19일 일본 도쿄 순복음동경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중화권 복음화를 위해서는 10월 8~10일 대만을 방문해 타이베이순복음교회 40주년 성회 인도 및 한·대 목회자 좌담회를 인도하고 한국과 대만 기독교 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1월 12~14일에는 한국 교계 및 신학계 지도자들과 중국에서 열린 한·중기독교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기독교협회 관계자들과 연속회의를 진행했다.
 한반도 및 세계 평화를 위한 다양한 기도회도 인도했다. 2월 3~8일에는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창립 40주년 예배 인도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조찬 기도회를, 5월에는 미국 애틀랜타 한·미 기도회를 인도했다. 또 캐나다 PWC 대회 참석차 캘거리를 방문했을 때도 현지 정계 인사들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인도하는 등 민간 외교에 힘을 썼다. 6월 2~7일에는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2019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한국대표 및 주강사로 참석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1월에는 굿피플과 필리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워진 학교 및 보건시설을 돌아보았다. 이 밖에도 홍콩성회(2/17~20) 대만성회(4/2~5) 일본 오순절협회 세미나(6/12~13) 인도네시아 솔로성회(9/8~11) 미얀마 하나님의성회 부흥성회(10/22~25) 태국 복음주의 연맹 50주년 대성회(11/4~7) 말라카ALS성회(12/8~11)를 인도했다.




비 전- 교회학교 시스템 변화 순복음의 영성 잇기 위해 노력

다음세대 비전 갖고 발돋움 해

우리 교회 교회학교에서는 다음세대 부흥을 모색하고 희망의 7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우선 신앙교육 현장을 교회로 한정 짓지 않고 학교와 가정으로 넓혀 성숙한 신앙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갖고 통합단위 및 명칭을 교구·마을로 변경했고 권역별 학생 및 교사 재배치, 학년 간 통합교육, 3년 담임제로 체제를 바꿨다. 따라서 현 교회학교가 지역별로 '새싹교구 영아·유아·유치마을' '유년교구(1~3학년)길·진리·생명' '초등교구(4~6학년)길·진리·생명' '중등교구 길·진리·생명' '고등교구 빛(고등1,2부)·소금마을'로 구성됐다.
 또한 교회학교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이에 맞는 양질의 양육교재의 필요성이 요구돼 교역자들이 올 초부터 새로운 공과 교재 집필에 나섰다. 교재는 3년 커리큘럼으로 총 13권으로 구성된다. 현재는 주보와 교회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되고 있다. 순복음비전센터가 지어진지 1년, 순복음비전센터 4층 회의실과 중보기도실은 다음세대를 위한 사명감으로 뭉친 교회학교 교역자들이 양질의 양육 콘텐츠를 논의하고 기도하는 장소로 쓰이고 학부모들과의 상담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7층에 체육관이 생기면서 교회학교 주최 교무국 체육교구 주관의 '조이풀 스포츠 스쿨' 농구교실이 개설돼 조동기 감독(전 국가대표, 현 한국유소년농구연맹 총재)과 양정옥 코치(전 국가대표, 여자프로농구코치)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해졌다. 성도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으로 세워진 순복음비전센터는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육하고 순복음의 영성이 이어가는 장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 눔 - 이영훈 목사 3년째 특별심방 20주년을 맞은 굿피플 등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힘

올해도 이영훈 목사의 특별 심방은 계속됐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안인숙 집사(마포1대교구) 이해교 집사(은평대교구) 신금남 집사(마포1대교구) 장경옥 집사(영등포대교구) 이정숙 성도(구로대교구) 전재영 권사(마포2대교구) 가정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의 솔선수범과 당부에 따라 각 대교구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성도들을 각별히 살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19 굿피플데이 기념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나눔은 계속되어야 한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신음하는 소외된 이웃을 향해 더욱 나눔의 손길을 펼치자"고 말했다. 굿피플은 현재 5만 정기후원자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의 행진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지구촌 이웃을 위해 42번의 긴급구호를 진행했고 가난으로 꿈을 잃어버린 저개발국가에서 아동후원사업을 펼쳐 13개국의 7000명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 29개 보건의료사업과 20개 지역개발 사업을 실시중이다. 올해도 광화문광장에서 희망나눔박싱데이를 실시해 20억 상당 2만개의 생필품 박스를 나눴다.
 연초부터 쌀 6240㎏을 156개 교구에 전달한 원로장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탄 2만장을 연탄은행에 기증했다. 장년대교구에서는 12월 제6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쳐 경기 연천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1만장 후원하고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서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도 약 -제직과 봉사자를 위한 특새 등 리더십 세우기 주력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해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는 2019년을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해 달려가는 원년으로 삼아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했다. 이영훈 목사는 향후 10년간 우리 교회가 추구해 나갈 5대 방안으로 영혼 구원, 영적성장, 차세대 성장, 사회구원, 통일 대책을 꼽았다.
 이영훈 목사는 가장 선행되어야 할 과제로 영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5년 간 우리 교회의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하고 체질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한국교회를 움직인다는 꿈을 가지고 하나 돼야한다. 특히 제직들이 영적인 리더십을 갖추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직과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매달 3일씩 실시해 영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기도의 영성에 주력하는 동시에 영적 지도자의 삶에서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촉구했다. 또한 일대이 양육을 매개로 전성도의 영적 성장과 도약을 예고했다. 차세대 대책으로는 과감한 투자를 통한 교회학교와 청년 부흥에 주력하고 사회구원을 위해 저출산 문제, 장애인 섬김, 청년장학관, 미혼모 대책 등을 실시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개인구원의 차원을 넘어 사회 구원을 위해 영역을 확대해 도약했다.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영향력을 펼쳐온 우리 교회는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여의도청년장학관을 통해 올해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폭력예방센터의 위탁 운영자로 선정돼 교회의 위상을 높였다.



 

기사입력 : 2019.12.29. am 11:0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