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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수) - 성탄의 기쁨

◎ 말씀 : 눅 2:11     ◎ 찬송 : 112장(통 112장)

세상은 캄캄한 어둠과 죽음의 그늘로 덮여 한 점 희망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암흑 속에 주저앉아 일어설 줄 몰랐습니다. 그때 한 빛이 나타났고 천군과 천사들이 나타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찬송했습니다. 구약의 예언대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 메시야가 태어나신 것입니다. 빛이 오면 어둠은 끝이 나는데 성탄은 그러한 날입니다. 세상을 덮었던 죄악의 어둠이 물러가기 시작한 날이며 사람들을 묶었던 죄책의 억압이 패배를 시인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존귀한 자라는 확신은 성탄의 가치를 아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구주가 태어나신 날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의 기쁨을 천군과 천사들처럼 찬송하길 원합니다. 이 놀라운 감격이 변치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2.25. am 10:3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