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해마다 구세군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7일 이영훈 위임목사는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해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 크리스마스에만 울려 퍼지는 종소리가 아니라 1년 내내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져서 예수님의 사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소원한다”며 동참을 요청했다. 경제는 어렵지만 올해로 91번째 울리는 구세군의 사랑의 종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나눔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예수님의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