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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회 송년회 조용기 목사 “분명한 목표 가질 것” 당부


영산목회자선교회(이하 영목회)는 16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영목회장 전호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에서 스승 조용기 목사가 축복의 말씀을 제자들에게 전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새해에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라.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알아야 일을 성취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받고 입술로 긍정적 고백을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가 선교 가는 곳마다 이제는 주여 삼창을 외치며 굉장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절대적인 긍정적 믿음이 밖으로 나와 에너지가 되면 이와 같이 성령이 동행하고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매스컴의 발전으로 성도들이 예배를 집에서 드리려고 하는데 목회자는 뜨거운 말씀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면서 “사회가 어렵고 남북관계의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교회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4차원의 영성 운동으로 전 세계 복음화에 힘쓴 조용기 목사의 선교 영상이 방영됐다.
 이날 이영훈 위임목사는 “성령체험하고 주의 종으로 부름 받고 오늘까지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사역할 수 있어 감사하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영목회 회원들은 조용기 목사의 사역과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2.22. am 11:15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