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대성회본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실업인선교연합회에서 후원
예수님의 사랑으로 소외 이웃에게 6900만원 전달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교회 성탄맞이 희망나눔 전달식’이 18일 성전비서실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기도대성회본부(900만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3000만원)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3000만원)에서 총 6900만원을 여의도청년장학관, 사회복지법인 예닮,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해남땅끝마을 천사의 집, 미자립교회에 전달했다.
이날 이영훈 위임목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보듬기를 바란다”면서 후원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도대성회본부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10월 18일 ‘한국과 세계 교회의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후 자율모금을 실시해 마련한 금액이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경우 11월 29일 송년감사예배에서 국내외 지선교회와 지회, 본부의 실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았다. 안병광 회장은 “교회 내 가장 큰 조직으로 우리가 힘을 합해 선한 사업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그동안 장애인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후원해왔다. 김윤배 이사장은 “올 한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사회의 어두운 곳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히 밝히고 더불어 삶을 살 때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