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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열려

이영훈 목사 ‘영적지도자의 삶’ 주제로 성령충만 강조

1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19~21일 ‘영적 지도자의 삶’을 주제로 대성전에서 열렸다. 우리 교회 제직과 봉사자들은 3일간 이른 새벽 대성전을 기도와 찬양으로 가득 채우며 믿음으로 나아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특별새벽기도회인 만큼 이영훈 위임목사는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 모두가 다 성령의 재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 새벽에 우리의 기도가 회복되고 성령의 은사가 회복되며 뜨거운 열정과 감사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 충만할 때 문제가 눈 녹듯 사라지고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복이 임하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3일간 ‘성령 충만의 삶’(엡 5:18), ‘회개의 삶’(행 2:37~38), ‘변화된 삶’(행 2:42,47)을 주제로 설교하며 제직들이 갖춰야 할 영적 지도자의 삶의 모습들을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와 회개, 십계명, 사도의 가르침, 사랑의 교제 등 성경에 나타난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한 해 동안 매달 3일씩 열린 특별새벽기도회는 장로회와 안수집사회, 권사회 교회학교 교사 등 전 제직과 봉사자들이 참석해 참된 주님의 일꾼으로 훈련받는 계기가 됐다. 또한 우리 교회 찬양대가 연합해 매일 아름다운 찬양으로 새벽을 깨웠고 충성된 남선교회, 여선교회 봉사자들이 원활한 예배를 돕기 위해 가장 이른 시간에 도착해 섬김의 본을 보였다.

 

기사입력 : 2019.12.22. am 11:04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