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리 교회에서 모금 활동 진행
올해로 91번째 사랑의 종소리가 명동에서 청명하게 울려 퍼졌다. 17일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한 이영훈 위임목사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 크리스마스에만 울려 퍼지는 종소리가 아니라 1년 내내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져 예수님의 사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소원한다”며 교회와 시민들에게 한마음으로 동참해주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 교회 목회자들과 박경표 장로회장 및 각 기관의 제직들과 CBS 한용길 사장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더해져 전년도 대비 약 10%정도 더 많은 모금이 이뤄지고 있다”며 나눔에 참여해준 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세군은 오늘(22일) 우리 교회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