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6:13~21 ◎ 찬송 : 393장(통 447장)
광야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없는 황량하고 척박한 곳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하는 동안 하나님은 그들의 필요를 섬세한 손길로 채워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서늘하게 하셨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따뜻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공급해 주셨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40년간 그들의 신발이나 옷이 상하거나 낡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그들 가운데 언제나 함께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역시 광야와 같은 시간을 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가 살아 계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떤 처지에 놓이든지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