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26:6~12 ◎ 찬송 : 491장(통 543장)
한 여인이 인도의 높은 산지에서만 나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할 수 있는 값비싼 향유를 가져와 그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머리 위에 모두 부었습니다. 그곳은 향유 냄새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흥분하며 여인을 질책했습니다. “왜 이 비싼 향유를 낭비하느냐? 이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줄 수 있었는데 참으로 아깝구나.” 그러자 예수님이 그 여인을 두둔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여인은 나의 장례를 위하여 이처럼 행한 것이다.”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할 것이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사역을 예비한 이 여인의 행동을 온 천하가 기억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어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함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