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3:1~6 ◎ 찬송 : 428장(통 488장)
침례 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사명이었습니다.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선언했던 그는 다음과 같이 사역했을 것입니다.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용기를, 교만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겸손을, 왜곡된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 바른 마음을 품으라 말하며, 탐욕과 부정으로 굳어진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품으라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러한 침례 요한의 사역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교만한 마음을 겸손하게 하며 죄악으로 가득 찬 마음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품으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립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침례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