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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창립27주년 독립20주년 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뜨거운 성령의 역사 냉철한 말씀의 역사”강조

이영훈 목사 초청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27주년 독립10주년 축복성회가 1일 분당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는 분당교회 담임 황선욱 목사의 사회 윤주선 장로(분당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위임목사가 ‘열심을 내라’(계 3:14~22)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의 깊이도 없고 영적으로 뜨겁지도 않았던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께 책망 받았다”면서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냉철한 말씀의 역사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분당교회를 위해 큰일을 예비해두셨다. 성도들의 뜨거운 신앙이 회복될 때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할 것”이라며 “교회 일에 충성 헌신하고 모이면 기도 흩어지면 전도하는 게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에 시험이 드는 것은 신앙의 기초가 없는 것이다. 당회장과 제직을 중심으로 하나돼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명예롭고 존귀한 크리스천이 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영상축하메시지를 통해 “1992년 상가건물에서 시작한 분당교회가 27년 동안 부흥해 오늘의 교회를 이룬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다”라며 “앞으로도 이 나라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한 귀한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엄진용 목사가 축사했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황선욱 목사는 “분당 지역에 복음의 길을 내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2.15. am 11:4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