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에 꿈·희망 전하는 한국 대표 언론 기대
1998년 ‘사랑 진실 인간’을 사시로 기독교 정론지로 탄생해 우리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국민일보가 창간 31주년을 맞아 4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과 변재운 사장 등 임직원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 드린 예배는 국민일보발전위원장 서봉원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국민일보 사목 김홍원 목사의 사회,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의 기도 후 국민일보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라’(요 3:1~5)는 주제로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응답하시겠다고 하셨다”며 “4차원의 영성,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는 대로 우리의 삶은 변화된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꿈을 품으면 다시 일어나 인생을 개척할 용기를 갖게 된다.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삶을 살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인사말에서 “국민일보는 31년 전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와 선포로 태어난 신문”이라며 “1000만 크리스천을 대변하는 국민일보가 한국 언론의 정도를 제시하고 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신문이 되도록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민문화재단이사장 박종화 목사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도 각각 축사와 격려사로 국민일보 창간 3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국민일보 후원에 힘쓴 은평·강서·동작·영등포·마포2대·용산대교구에 국민일보 문서선교상을 시상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