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기도의 능력 강조하며 성령 충만한 성회 인도
목회자 세미나 통해 순복음의 영성과 부흥의 원리 전해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이영훈 위임목사의 성령 충만한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이하 ALS) 2019 말레이시아가 '성령의 능력'을 주제로 10~12일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위치한 갈보리 뉴라이프 어셈블리 교회에서 열렸다. 갈보리 뉴라이프 어셈블리 교회 담임 피터 림 목사는 해마다 성도들과 OCCK(Osanri Christian Conference in Korea) 아시아성도방한성회에 참석하는 등 우리 교회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ALS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며 순복음의 영성을 전했고 아시아와 중화인들에게 강력한 성령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아시아와 중화권 선교의 전초기지인 말라카에서 선포된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는 많은 참석자에게 아시아와 중화권 선교에 대한 비전과 꿈을 심어주었다.
10일 열린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행 3:1~8)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이름, 보혈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 세 가지가 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이 나타난다.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보혈의 능력이 충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기도는 교회가 부흥하는 열쇠"라며 "기도는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치유와 기적이 일어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감사의 삶을 피력하며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삶을 살 때 모든 환경이 변화되고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11일 현지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ALS 세미나를 갖고 순복음의 7대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세미나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기도 성령 셀그룹에 대한 교재인 '스피리처 포메이션 리더십' 중국어판 1000권을 준비해 현지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기증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미나에서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복음으로 무장하는 것임을 피력하며 “성령 충만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치유 사역을 펼치고 예수님께서 선한 일을 행하셨던 것처럼 나누어주는 신앙을 통해 교회가 더 단단해지고 부흥하도록 무장해야 한다.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목회자들이 큰 꿈을 갖고 놀라운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현지 신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안수하며 굳건한 주의 종이 되길 권면하고 축복했다.
이번 성회에는 성회를 주관한 국제사역국 권일두 목사와 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정홍은(순복음성동교회)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목사가 동행했다. 정홍은 목사는 ‘기도의 능력’ 엄태욱 목사는 ‘병 고침 받은 나아만 장군’ 황선욱 목사는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와 ‘믿음의 사람은’을 제목으로 각각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사역국 다문화행복드림 국제봉사단에서도 단장 김주봉 장로와 회원들이 참석해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을 위해 선교사역을 펼치고 신학생 8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9일에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빈센트 레오(글래드타이딩스교회), 프린스 구네라트남(갈보리교회), 피터 림(갈보리 뉴라이프 어셈블리 교회), 로렌스(뉴라이프레스토레이션센터) 목사 등 현지 지도자들과 오찬을 갖고 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