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앞두고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전해
국민희망실천연대 주최 크리스마스 브런치 콘서트가 6일 CCMM빌딩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날씨는 굉장히 춥지만 오늘 이 콘서트로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란다”면서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가 서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자.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치유하셨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될 때 우리 사회의 문제가 해결되고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통일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다”고 말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인사를 한 뒤 “콘서트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을 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국내외 콩쿠르 우승자로 구성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과 기쁨을 연주했다. 피아노 정태민, 바이올린 강유경, 첼로 이동열은 시네마 클래식 합주와 솔로연주를 선보였다. 색소포니스트 김수룡과 소프라노 김수, 테너 박기훈은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사했다. 진행을 맡은 박윤신 음악감독(컬처리액션)은 “한 해 동안 일터에서 애쓴 직장인들을 위해 따뜻함이 전해지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국민희망실천연대는 희망스프레이운동을 주력으로 요셉드리밍센터, 희망네트워크 및 여의도포럼 활성화, 각종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문화혜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