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2월 5일(목) - 깨어진 자아

◎ 말씀 : 창 32:24∼25     ◎ 찬송 : 542장(통 340장)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형 에서가 두려워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자신의 계획과 방법으로 그 상황을 극복하려고 했습니다. 모든 재산과 가족들을 얍복강 건너 에서에게 보내고 홀로 남은 야곱은 하나님과 밤새도록 씨름을 하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내려치셨습니다. 뼈가 부러진 야곱은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복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부러질 때 교활하고 욕심 많고 자기 생각과 방법만을 고집하던 야곱의 인본주의적 자아가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우리의 고집과 교만, 강한 자아가 깨어질 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스스로를 의지하는 삶을 청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2.05. am 11:2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