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2:1∼13 ◎ 찬송 : 265장(통 199장)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 공의에 따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하기 전 애굽에 내린 재앙 중 가장 큰 것은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하는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재앙이 임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넘어갔다’는 의미의 유월절을 기념하여 지키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마지막 때에도 동일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심판 날의 구원은 남녀노소를 따지거나 선악의 문제가 아닌 어린양의 피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쌓았다고 해도 그리스도의 피가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값진 희생으로 심판에서 구원하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