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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나눔사역 20년 발자취

사랑과 희망 실천하며 전세계 나눔과 감사 확산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은 현재 5만 정기후원자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의 행진 중이다.

 굿피플은 1999년 선한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기근과 자연재해 전쟁 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전 세계 이웃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기 위해 우리 교회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현재까지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생활 터전이 파괴된 이란 스리랑카 아이티 네팔 등에서 42번의 긴급구호를 진행했다. 굿피플은 국내에서도 저소득층 돕기와 자연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년 희망나눔박싱데이를 실시해 대 사회적인 나눔 문화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가난으로 꿈을 잃어버린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아동후원사업을 펼쳐 인도 등 총 13개국 7000명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 굿피플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굶주림에서 벗어나 배움의 기회를 얻어 미래의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됐다. 굿피플은 더 나아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를 세워 미래의 꿈을 키워나간다. 케냐에서는 임연심 굿피플 미션스쿨을 건축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2회 졸업식을 진행, 졸업생 전원이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열매를 맺었다. 이처럼 지금까지 12개국 44개 교육지원으로 꿈나무들을 키우고 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9개국 29개 보건의료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역으로는 필리핀 카파스 시립병원건립, 베트남 다이안 보건소 재건축 사업, 케냐 베다니 보건소 최신 의료장비 지원 등이며 전염병 예방·치료사업 등도 실시 중이다.

 굿피플은 다같이 성장하는 지구촌을 꿈꾸며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케냐 필리핀 5개국에서 20개 지역개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필리핀 원시 부족에 주택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베트남 환경개선사업, 오염된 물을 정화해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개발, 케냐 우물 사업 등을 펼쳤다.  

 스무살 청년이 된 굿피플은 비전 2021을 선포하며 후원자 10만 명, 해외사업국가 20개국, 아동후원 사업 대상자 3만 명을 목표로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기사입력 : 2019.12.01. am 11:1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