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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부산복음화운동본부 5주년 기념대회 설교


“나라사랑 영혼구원 부산을 복음화하자”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설립 5주년 기념대회가 11월 27일 이영훈 위임목사를 강사로 순복음금정교회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는 위성을 통해 생중계 돼 여의도 본 교회와 지성전, 독립지교회 외에도 전국 650개 교회와 전세계에서 동시에 드려졌다. 1부 순서로 진행된 기념성회는 ‘복음을 위해서 주가 쓰신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만방에 전해야 한다”며 “부산에서 이런 본부를 통해 많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되어 감사하다. 이 운동을 통해 부산 모든 교회가 갑절로 부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기념사를 비롯해 부산 복음화를 이끄는 교계 대표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3부 특별세미나에서는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가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을 주제로 2020년 교회부흥을 위한 리더십세미나를 인도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나라사랑 영혼구원’을 목표로 부산시기독교연합회장을 지낸 목회자들이 연합해 5년 전 설립됐다. 현재 순복음금정교회 윤종남 목사가 총 본부장을 맡아 매월 전도대회를 갖는 등 부산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글 이미나 / 사진 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19.12.01. am 11:1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