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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토) - 나는 야훼이니라

◎ 말씀 : 출 5:2∼6:2     ◎ 찬송 : 91장(통 91장)

하나님이 들려주신 지팡이를 잡고 애굽으로 들어간 모세는 ‘바로의 완고함’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원망’이라는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이에 모세는 하나님께 탄원하면서 항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는 야훼이니라”는 말씀만 반복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 어떤 문제라도 능히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고난 중에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위엄과 선하심, 그분의 능력과 공의, 자비와 지혜를 많이 묵상하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할 때 그 외의 부수적인 문제들이 해결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야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그 하나님께 집중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는 것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신학훈련원 제공>


 

기사입력 : 2019.11.30. am 09: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