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성전은 17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새가족 초청잔치를 개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22가정을 축복했다. 동작성전 담임 하성일 목사는 ‘감사하는 신앙’을 주제로 영혼구원에 대해 설교했다. 하성일 목사는 영혼구원의 열매가 가장 귀하다”라며 “구원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리에 새가족들이 함께해 매우 기쁘다. 새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새가족들을 위한 기념촬영과 선물 전달 그리고 제직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교제의 시간이 있었다.
 하성일 목사는 새가족들이 동작성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제직들이 모범이 되어 섬기고 내년 상반기 새가족 초청잔치에 더 많은 영혼을 전도할 수 있도록 관계전도를 꾸준히 실시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