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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불우 이웃 위해 연탄 2만장 기증

원로장로회 후원, 예수님 사랑 타오르길 소망

이영훈 위임목사는 22일 성전 비서실에서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에게 연탄 2만장을 기증했다. 기증된 연탄은 우리 교회 원로장로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직접 마련했다. 원로장로회의 연탄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이어져 추운 겨울을 앞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이영훈 목사는 “원로장로님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나누게 돼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이 전역에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욱 원로장로회장은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연탄을 기증하게 됐다.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2만장은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1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로장로회는 지난해에도 연탄은행에 1만장의 연탄을 기증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9.11.24. am 09:42 (입력)
이미나기자